신논현역치과 치주질환 미리미리 예방해요
흔히 구강건강이라고 생각하면
많은 분들이 치아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하곤 해요.
이가 튼튼하고 충치가 없어
별다른 통증이 없고,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함이 없는 것처럼요.
하지만 치아가 건강하다고 해도
구강건강이 나쁜 경우가 있어요.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느껴져
입 안을 살펴봤을 때 충치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면
잇몸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치석!
치석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사람이 음식을 먹은 후에
치아와 치아,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잔여 음식물이 남게 되는데요.
식사 후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
잔여물이 남으면 입 속 세균과 섞여
플라그를 생성하게 돼요.
이러한 플라그가 치태, 치석을
만들면서 치주질환과 함께 구취, 충치 등을
발생시키는데요.
이 외에도 흡연이나 음주도
치주질환의 원인이 되며 당뇨와
같은 전신질환에 의해서도
잇몸이 약해지기 쉬워요.
치주질환의 종류 – 치은염과 치주염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치주질환은 크게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치은염 : 잇몸의 염증이 표면에만
국한되어 나타나는
초기 치주질환을 말해요.
치은염은 올바른 칫솔질과
식이조절, 스케일링, 항생제 처방 등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해요.
치주염 : 치은염이 악화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잇몸 아래의
치조골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말해요.
심한 염증과 통증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치아를 상실하게 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해요.
치주질환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치주질환은 눈으로 보기에는
크게 이상이 없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고
신논현역치과 서울매스티지치과를
찾는 환자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만약 양치질을 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붉거나 부어있는 느낌이
있다면 치주질환을 의심해보고
치과에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초기 상태라면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치석을 제거해줌으로써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치아의 뿌리까지 염증이 퍼진 상태라면
치아가 흔들리는 것은 물론
잇몸을 절제하거나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치주질환 미리 예방해야 해요
치주질환은 무엇보다 평소에
예방하면서 정기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해요.
식사 후, 그리고 취침 전에 양치질을
꼭 할 수 있도록 하고
단 음식을 많이 먹었거나
음주 후에도 양치질을 해주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치아 사이에 남을 수 있는
치태와 치석은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해 제거해주는 것도
잇몸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예요.
치태와 치석을 제거할 수 있는
스케일링은 치아 상태에 따라
6개월 혹은 1년마다 한 번씩
받는 것이 좋으며, 신논현역치과
서울매스티지치과를 찾아
정기검진으로 전반적인 치아 건강상태를
확인해준다면 치주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요.
신논현역치과 서울매스티지치과와
함께 구강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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