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깨진 치아

깨지고 부서진 치아, 신논현역 매스티지치과에서

서울매스티지치과2 2020. 2. 27. 23:30

깨지고 부서진 치아,

신논현역 매스티지치과에서






백세시대라고 불릴만큼 평균수명이 높아지면서

신체를 사용하는 기간 또한 증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데요.

문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신체의 일부가 망가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 입니다.






치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음식물을 자르고 쪼개고

정확한 발음이나 표정을 지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는

손상되기 쉬운 부위 중 하나로

부주의로 어딘가에 부딪힌다거나

사고로 인해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깨지고 부러지는 경우가 쉽게 발생합니다.

특히 충치나 치주질환으로 인해

치아가 약해져있을 때

약한 충격에도 파절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아 파절은 치아의 구조 중에서

어디가 부러졌는지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치아 머리를 말하는 치관,

치아 뿌리를 말하는 치근으로 나누며

치아의 표면은 법랑질,

법랑질 안쪽은 상아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중에서 어느 부위가 파절되었는가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하므로

파절된 치아의 범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이우러져야 합니다.






서울매스티지치과는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진 범위를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법랑질이 파절된 경우에는

깨진 부위를 부드럽게 갈아주거나

레진으로 수복해주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상아질 파절의 경우

치수가 노출되거나 손상되었는지를

먼저 정확하게 파악한 후

치료가 달라집니다.

치수가 노출되지 않은 경우에는

상아질을 보호하고 치아머리부분을

보철물로 수복해주는데요.

치수가 손상된 경우라면

신경치료를 먼저 시행한 후

크라운 보철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치아의 머리와 끝이 모두 깨진 경우에는

3D CT촬영을 이용한 정밀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치아파절과 같이

치아의 일부가 손상된 경우가 아니라

치아 전체가 빠지거나 이동하는

치아탈구의 경우에는

1시간 이내에 치과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빠진 치아를 잘 보관하여

1시간 이내에 치과에 내원한다면

치아 재식술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때 빠진 치아는 환자의 구강 내,

생리식염수나 우유에 보관한 뒤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갑작스럽게 부러지고 깨진 치아,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신논현역 서울매스티지치과에서

튼튼한 치아로 거듭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