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깨진 치아

깨지거나 부러지는 치아사고가 발생했다면? 신논현치과에서!

서울매스티지치과2 2019. 7. 29. 16:31

깨지거나 부러지는 치아사고가 발생했다면?

신논현치과에서!




인간의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치아의 사용기간 또한 늘어 났습니다.

백세시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는

음식물을 잘게 쪼개어 신체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언어를 사용할 때나

표정을 지을 때 알맞은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요.



이런 치아가 외부의 갑작스러운 사고

잘못된 치아 유지 습관으로 인해 깨지거나

부러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집니다.

특히 치아의 뿌리부분까지 영향이 미쳐

깨지는 경우에는 치아의 발치까지

고민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소중한 치아.

깨지거나 부러진 치아 사고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아의 구조



우리의 치아는 치관(치아머리)

치근(치아뿌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치관의 표면은 법랑질(사기질)로,

치근은 시멘트질로 덮여 있으며

치근의 안쪽에는 상아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특히 치아의 법랑질은 무기질 성분이

전체의 96%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하고

석회화가 잘 되어 있는 조직입니다.



이런 단단한 조직이 외부의 영향이나

자신의 부주의로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신논현치과 서울매스티지치과에서는 레진,

보철치료 등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논현치과 치아치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신논현치과 서울매스티지치과에서는

우선 치아의 구조에 따라 깨지거나

부러진 위치를 확인하고 치료를 진행합니다.

치아의 파절 위치에 따라 적용되는

치료 방법이 달라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치료를 진행합니다.

법랑질파절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거나 금이 간

법랑질 파절에는 깨진 부위만

부드럽게 갈아주고 필요에 따라

레진으로 충전합니다.

상아질파절

법랑질과 상아질이 파절 되었지만

치아의 신경인 치수는 노출이 되지 않은 경우

상아질을 보호하고 파절된 치아머리

부분인 치관을 수복합니다.



치관파절

외상으로 치아가 뚝 깨져서 나간 경우

치관파절이라고 합니다.

치수를 보호하기 위한 치료를 먼저 한 후

치관이 파절된 부위는 보철치료를 시행합니다.

치근파절

치아와 머리 끝이 모두 깨진 치관-치근 파절에는

섣불리 치료를 하기 보다는

3차원 입체 CT를 이용하여 정밀한 진단을 한 후

적절한 치료방법을 상의한 후 선택치료 합니다.




"사고 난 치아의 골든타임, 1시간!"


흔하게 발생하는 치아사고 중에는

외상에 의해 치주조직이 손상되어

치아의 위치가 움직인

치아 탈구의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 탈구 치료의 포인트는 ‘한 시간’인데요.

치아가 손상된 시간부터

한 시간 이내일 때와 한 시간이 경과한 후의

치료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치아가 통째로 빠진 경우에는

치아를 보존하여 치과에 내원해

치아재식술을 받는 것이 보통입니다.

빠진 치아는 환자 또는 보호자의

구강 내(혀 밑, 볼과 치아 사이), 생리식염수나

우유에 보관해서 한 시간 이내에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서울매스티지치과는 명품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치과로서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환자의 의견을 존중하며 모든 치료가

환자중심으로 진행되어 편안한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료 및 치료에 사용하는 모든 기구는

철저한 3단계 멸균소독관리로 위생감독을

진행하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의료기간 내 감염과 멸균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치아 사고로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졌다면,

서울매스티지치과에

방문하여 편하고

안전한 치아치료 받아보세요!